


이날 출정식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박정현 시당위원장, 박범계·장철민·박용갑·황정아 국회의원,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진짜 시끄럽기는 정말 시끄러운 사람이에요 요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어요”라며 “무능한 사람,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포문을 열었다.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은 “시장과 5개 구청장 모두 일 번으로 채웁시다”라며 “지금 대전은 이장우 시장이 사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65년 생 동갑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는 “걸어오면서 허태정을 생각했다”며 “검증된 행정가 허태정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을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6월 3일은 윤석열 내란 잔당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시민 승리를 선언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호만 있고 황당한 공약만 있으며, 성과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는 시정을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찬술 대덕구청장 후보는 “변화의 중심, 산업의 중심 대덕을 만들겠다”며 “생활 정치를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후보들 가슴에 자기 이름 석 자 새기고 나와 있지만 그 앞에는 민주당이라는 이름이 먼저 있다”며 “내가 당선되는 게 아니라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재창조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유능한 지방 정부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그 뒷받침을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에서 먼저 만들자”고 호소했다.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잘 만들려면 이번 구의원 선거는 다 같이 ‘나’ 번을 찍어 주셔야 됩니다”라며 중구 나 번 후보의 이름을 외쳤다.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는 “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쓰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제 4년 간 시정을 이끌 대전시장 후보는 누구냐”며 “동구청은 시민이 참여하는 구정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