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정 비전, 주요 현안 해결 방향을 확인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19일 정책질의서를 전달한 후 “후보자들이 공무원을 정책 파트너이자 상생 협력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질의서에는 노조 인식·정례적 소통 체계 구축, 인사·조직 운영 공정성 확보, 내부 승진 확대, 악성민원 대응 체계 구축·직원 보호 강화 등 5개 분야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악성민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 실행 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노조는 후보자들로부터 받은 답변서를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군수가 결정된 후에도 관련 정책이 군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찬 위원장은 “후보자들의 성실하고 구체적인 답변이 조합원들의 정책적 판단과 군정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