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2)
김소은 수성구의원 후보, “전동바이크 타고 민심 속으로”

김소은 수성구의원 후보, “전동바이크 타고 민심 속으로”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생활밀착 공약으로 표심 공략
보행환경·전통시장·복지 공약으로 현안 대응 강조
청년·중장년 일자리 확대 등 지역발전 구상 밝혀

승인 2026-05-15 1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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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의원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와 원팀 압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소은 후보 제공
김소은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의원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와 원팀 압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소은 후보 제공
김소은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의원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소은 후보는 이날 수성3가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주민들을 초청해 민원을 듣고 공약을 설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수성구의원 선거 마선거구(수성1·2·3·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에 출마했다.

이날 선거사무소를 찾은 주민들은 지역 도로·보행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어린이와 노인 복지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했고, 김 후보는 수첩에 메모하며 구의원으로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주요 공약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보행환경 개선과 공원 정비, 전통시장 활성화, 주민 소통 강화, 일자리 확대, 예산 낭비 방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먼저 보도블록과 인도·골목 연결 구간을 정비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공원과 녹지·쉼터를 도시형 휴식공간으로 개편해 야간 안전관리까지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공영주차장 확충, 먹거리 장터·야시장 운영 등으로 상권을 살리고, 현장 방문과 SNS 채널을 활용해 주민 의견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청년·중장년·노년층 맞춤형 일자리와 수성알파시티 연계 AI·ICT 일자리를 확대하고, 예산 집행을 엄격히 점검해 낭비를 막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자전거와 두 발로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성1·2·3·4가동, 중동·상동·두산동 민원을 가장 많이 해결해 온 현장 의원”이라며 “행정의 책상보다 주민의 목소리가 더 소중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이 지켜온 우리 동네, 아이들이 자랄 안전한 교육·생활 환경을 위해 언제든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준다면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믿을 수 있는 선택’을 슬로건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김소은 후보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과 지방자치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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