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조지훈 후보는 이날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일정으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종민 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윤영 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 소설 ‘나라 없는 나라’로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이광재 작가 등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무명의 농민군 유골을 안장한 ‘녹두관’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조 후보는 “1894년 갑오년, 전북을 중심으로 발화한 동학농민혁명을 국민 중심의 민주주의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동학농민혁명이 상징하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과 주권재민의 사상을 시민을 존중하는 전주의 시민주권으로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동학농민혁명을 단편적인 역사적 기록에 한정하지 않고 근본적인 사상 변혁과 시대 변화를 추동한 대한민국 역사·문화의 정수로 만드는데 전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운동 ▲아시아 민중혁명 문화제 ▲전주화약 공원 건립 등을 공약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조 후보는 녹두관 참배에 이어 전주시 군경묘지를 찾아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고 되새겼다.
또한 전주시 농업인단체 연합회를 찾아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행보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지난해 12월 1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전주의 골목골목을 찾아 시민과 만나는 현장 중심의 일정을 165일째 이어왔다.
조지훈 후보는 ▲재정 회복·인구위기 대응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전주, 신속한 개발 등 전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전면에 내세워 본격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