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충남교육청,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 전개 [충남에듀있슈]

충남교육청,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 전개 [충남에듀있슈]

‘세계 금연의 날’ 내포중서 학생 참여형 금연 문화 확산
충남교육청,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 진행
개인정보 보호 관리 방안 권역별 교육 진행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부와 합동 재해복구 훈련

승인 2026-05-11 15:03:56
‘세계 금연의 날’ 내포중서 학생 참여형 금연 문화 확산


충남교육청은 1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홍성 내포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홍성 내포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홍성 내포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금연 다짐 서약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교육감과 함께하는 금연 실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캠페인으로 운영되어,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내 6개 학교를 대상 순차적으로 금연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 예방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금연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 진행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11일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수 대상은 학교 교(원)감과 행정실장, 직속기관 총무부장, 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등 중간관리자이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정부 정책 이해와 △중대재해처벌법 및 학교 안전관리 사례 중심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한국종합안전교육 이현숙 수석강사가 맡는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대책과 대응 방안을 공유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간관리자들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협력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충남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 방안 권역별 교육 진행


충남교육청은 11 공주 교육연수원에서 개인정보 오남용을 예방하고 정보보안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11 공주 교육연수원에서 개인정보 오남용을 예방하고 정보보안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11~12일 공주 소재 교육연수원에서 개인정보 오남용을 예방하고 정보보안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와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불필요한 개인정보 과다 수집과 관리 소홀 등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외부 공용 컴퓨터 사용 후 파일 미삭제로 인한 유출, 주민등록번호 유출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올해 정보보안 관련 중점 추진 사항인 ‘개인용 컴퓨터(PC) 내 목적 달성 후 주민등록번호 등 불필요 개인정보 삭제’와, 사고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기복 재무과장은“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개인의 피해를 넘어 기관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부와 합동 재해복구 훈련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의 시스템을 사전 점검 모습.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의 시스템을 사전 점검 모습.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교육부 재해복구센터와 나이스 재해복구 시스템 전환 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한다.

세종에 있는 교육부 재해복구센터의 담당자가 재해복구 나이스를 가동하면 충남에서는 운영 중인 나이스와 실시간 복제된 재해복구 나이스 두 시스템의 데이터 수, 값,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비교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나이스 교무업무 현장지원단 21명이 교육과정, 학적, 학생생활, 성적, 학생부, 입진학, 체육, 보건, 급식, 방과후학교, 학업중단, 상담관리 등 총 92개 단위 업무와 450개 세부 업무에 대한 데이터 검증을 수행한다.

오동규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업무 담당자의 운영 상태 점검 및 서비스 전환 절차 개선으로 업무 연속성 체계를 확립하겠다”면서 “신속한 재해 상황 파악 및 의사결정으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에게 중단없는 나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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