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경찰청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은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공직선거법위반 사건관련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이 모로코 UCLG 총회 참석차 공무 출장 중 압수수색검증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사건은 “대전시장 등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시설 중 ‘스카이박스’를 무상제공 받아 선거와 관련하여 사용했다”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5월 20일 고발한 사건이다.
한편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총사업비 약 2000억 원 중 1500억 원이 대전시민의 혈세로, 나머지 25%만 ㈜한화이글스가 부담하고 대부분의 수익은 한화이글스와 KBO의 수입으로 잡히는 대전시는 수익이 전혀 없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됐다.
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는 31개로 한화와 그룹 계열사가 다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이러한 불공정한 관계로 다른 지자체에서는 신 구장 건축을 신중히 결정하고 있으며, 신축구장을 사용하고 있는 삼성라이온스의 경우 스카이박스 2구좌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환원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