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앙한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해담벼’로 밥맛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높다. 추석 전 출하를 목표로 해 가격 경쟁력과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전체 모내기가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강우 영향으로 볍씨 발아 지연이 예상되는 만큼 침종 기간 연장과 여분 종자 확보 등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 처리제와 상토를 지원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대형 농기계와 생력화 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지도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