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뷰티인학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뷰티 산업 전반에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비스·교육 콘텐츠·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적용 가능한 제안을 모집했다. 공모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됐고 시상식은 26일 열렸다.
대회에서는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2학년 박성민 학생이 대상, 윤수빈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수상작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현장 활용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역량을 넘어 대학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는 실습과 이론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헤어디자인, 뷰티 트렌드 분석, 고객 맞춤형 서비스, 브랜드 기획 등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각종 대회와 공모전,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전 감각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케이뷰티 산업이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고객 경험 중심 전략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번 수상은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 성과로 주목된다.
특히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해당 학과의 전공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 이수비 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대학의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뷰티 전문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