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23일 경기 안양 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안양 우편집중국은 공항·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을 다시 확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수도권 반입 우편물을 대상으로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 검사를 수행하는 이중 검사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 차장은 이날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 검사절차, 검사장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 차장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우편집중국의 2차 저지선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방어선”이라며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 간 협업을 강화해 마약 반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