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6)
민주당 경남도당, 사천 ‘마’ 여지훈 확정…비례대표 경선 결과 발표

민주당 경남도당, 사천 ‘마’ 여지훈 확정…비례대표 경선 결과 발표

승인 2026-04-23 16:22:34 수정 2026-04-24 06:14:3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천시 마 선거구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를 확정했다.

경남도당은 23일 사천시 마 선거구에서 여지훈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3인 경선(1인 추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50%와 국민경선인단 50%를 반영한 결과다. 여 후보는 손성호, 정대은 후보와 경쟁해 ‘가’ 순위를 확보했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도 함께 발표됐다. 경선은 상무위원 50%와 권리당원 50%를 반영해 진행됐으며 밀양시와 창녕군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치러졌다.

지역별 결과를 보면 창원시는 변보미 후보가 1위, 감규상 후보 2위, 노인선 후보 3위를 기록했다. 진주시는 곽은하 후보가 1위, 주선미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김해시는 김세희 후보가 1위, 권진희 후보 2위, 이영숙 후보 3위로 집계됐다.

사천시는 이정숙 후보가 1위, 김미선 후보가 2위를 기록했으며, 통영시는 최윤희 후보 1위, 김경희 후보 2위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박영심 후보가 1위, 박경희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진행된 지역에서는 밀양시 박미경 후보가 1위, 최미숙 후보가 2위를 기록했고, 창녕군은 이진아 후보가 1위, 원혜정 후보가 2위로 확정됐다.

경남도당은 “이번 경선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됐다”며 “확정된 후보들이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번 경선 결과를 토대로 본선 경쟁력 강화와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