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 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분야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며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이번 펀드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성과를 낸 기업에 투자 파이프라인을 우선 연계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펀드를 통해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발굴->투자->성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자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