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첫째 날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K-뷰티 체험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연계 활동으로,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가 참여해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네일, 두피·피부 진단,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분석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약 100여명의 주민들이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얻었고, 이번 행사는 세대통합지원센터의 K-뷰티 발대식 이후 처음 진행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영덕군 주민 김경옥씨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K-뷰티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문적인 상담 덕분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호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한 뜻깊은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실무 교육과 지역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 문화를 지역에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영덕이 관련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과 연계해 학과 중심 지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실천적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