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에 나선 한득수 예비후보는 7일 임실에 ‘전국 이·통장 연수원’ 설립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임실에 설립되는 전국 이·통장연수원에서 전국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10만여명의 이장과 통장들을 대상으로 실무 연수는 물론 행정 리더교육을 수행하고, 단순 교육 기능을 넘어 재난 안전부터 디지털 행정까지 ‘미래형 콘텐츠’를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원·복지 상담 교육동 ▲재난안전·응급처치 실습이 가능한 체험동 ▲온라인 교육용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등을 구축해 집합 교육과 상시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악성 민원 대응 및 갈등 중재, 복지 사각지대 발굴 프로토콜, AI 및 디지털 소통 기술, 마을 브랜딩 코칭 등 현대 이·통장에게 꼭 필요한 5대 핵심 트랙을 설계해 특화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 예비후보는 “이통장은 정부 국정 방향인 신속한 민원 응대와 ‘통합 돌봄’의 최전방을 지키는 핵심 인력인데도 표준화된 연수 시스템이 부족했다” 면서 “연수원이 건립되면 임실은 매년 수만명의 지역 리더들이 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수원 방문객들이 임실의 특산물을 소비하고 관광지를 체험하며 머무는 과정에서 생활인구가 확대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축협 조합장 시절 증명했던 강력한 추진력으로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간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