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교통안전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도내 15개 경찰서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통제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상황 에 신속한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도내 15개 전 경찰서가 일제히 참여해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에 침수 위험도로 사전 통제, 우회도로 확보 및 차량 유도, 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 가동과 동시에 신속한 현장 합동 대응 등에 힘을 쏟았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는 순식간에 도로 통행을 마비시키고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통제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