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이튿날인 5일 보수 진영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통일당은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광화문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집회에 참가한 보수 진영 지지자들은 우산을 쓴 채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구호를 외쳤다. 경찰에 신고한 예상 참가 인원은 20만명으로,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대한문일대에서 집회가 진행됐다.
송파구가 2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5일간 석촌호수에서 ‘2025 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후 국민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사랑하는 국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3월31일 밤 서울 강동구의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공매도가 31일 전면 재개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매도가 가능해진다. 공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지자들의 조기 대선 출마 요구에 화답했다. ‘시민사회단체연합(시민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