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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비 소식에도 무더위는 계속… 습도 높은 ‘찜통 주말’

[오늘 날씨] 비 소식에도 무더위는 계속… 습도 높은 ‘찜통 주말’

승인 2021-07-31 0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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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 일대. 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김은빈 기자 =토요일인 31일은 전국에 비구름이 드리워진다. 습도가 높아져 불쾌지수가 높은 주말이 되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날 밤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에서 시작된 비가 오늘 아침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남 해안, 경북 내륙, 경남, 제주가 10∼50㎜, 수도권과 강원 영동, 충남, 전라(전남 해안 제외), 경북 동해안이 5∼30㎜다. 전라 해안은 이날 새벽, 수도권‧충청‧전라는 오전에 그칠 전망이다.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은 기온이 떨어질 수 있지만 습도가 높아 여전히 무더울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 서해상과 남해 서부 해상, 제주도 해상에 안개가 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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