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2)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 교통 원활…오후 들어 정체구간 증가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 교통 원활…오후 들어 정체구간 증가

승인 2021-02-12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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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14시 도로상황 예측. 출처=도로교통공사 홈페이지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설 명절 당일인 12일 오후 1시 현재 도로교통상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으로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도 영향으로 보인다. 

아직은 많은 구간이 원활한데 경부고속도로는 한남IC~구서IC 방향이 5시간 18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서영암IC에서 해룡IC까지, 광주고속도로 고서JC에서 옥포JC까지도 원활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대방향인 경부고속도로 구서IC에서 한남IC 방향과 남해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순천IC방향은 서행 수준이다. 

서행구간은 남해고속도로 순천에서 부산방향(2시간13분), 서해안고속도로 죽림IC에서 금천IC 방향(5시간11분), 평택화성고속도로 오성IC에서 안녕IC방향, 새만금포항고속도로 도동JC에서 포항IC 방향, 중부고속도로 남이JC에서 하남JC 방향이 서행중이다.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JC에서 천안JC 양방향이 서행중이다.  

지체 구간은 중앙고속도로 삼락IC에서 대감JC 방향으로 7.8km 구간이 26km 속도로 운행 중이다. 

서해안선 서울방향 당진분기점에서 서해대교 24km가 정체가 극심해 지는 등 점심 이후 이동시간인 2시 이후부터는 귀성과 귀경차량으로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설 명절 연휴(11일부터 13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수납된다.  


kioo@kukinews.com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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