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윤광석 콘텐츠에디터]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던
힙합 가수 아이언(25·본명 정헌철)이
이번에는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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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이언은 여자친구를 수차례 때려
골절상 등을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는데요.
검찰은 아이언이 지난해 9월 여자친구 A 씨(25)와 성관계를 하던 중
A 씨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A씨의 목을 조른 채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려
타박상과 왼손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힌 혐의도 받았는데요.
당시 아이언은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자기 오른쪽 허벅지를 자해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 네가 찔렀다고 말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bi****
양동근이 쇼미에서 멀리하는 게 이유가 있었구만...
pa****
성관계 도중 때리는 건 또 뭐냐??????
w0****
불구속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si****
힙합 스웩 오진다. 이게 힙찔이들이 말하는 그 스웩인가 ㅋㅋ
im****
사회와 격리해라 기사로만 읽어도 상황의 심각성을 알겠네
an****
역시 mp3 뺏고 삥 뜯은 클라스!!!
아이언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준결승에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 '독기'를 선보였는데요.
가사에는 '난 돈이 없어 친구 mp3를 뺐었고
난 돈이 필요해 삥도 *나 뜯었어.
쓰레기 같던 내 과걸 알기에 절대 반복치 않아" 등의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사진=아이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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