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은 지금
![역대 최대 실적 썼지만…복잡한 이해관계에 고민 쌓이는 한전 [공기업은 지금]](/data/kuk/image/2026/03/05/kuk20260305000361.460x260.0.jpg)
역대 최대 실적 썼지만…복잡한 이해관계에 고민 쌓이는 한전 [공기업은 지금]
한국전력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재정건전화 정책의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여전히 천문학적 규모의 부채와 차입금을 안고 있는 가운데, 산업계와 정부 등 이해관계자들의 요구가 엇갈리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5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매출액 97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13조524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2024년) 대비 4.3% 증가, 61.7%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기존 최대 실적인 지난 2016년(12조15억원) 기록을 9년 만에 경신했다. 이번 실적...
![한전KPS, 꾸준히 늘어난 산재가 부른 사망사고…안전불감증 도마 [공기업은 지금]](/data/kuk/image/2025/06/25/kuk20250625000289.460x260.0.jpg)
한전KPS, 꾸준히 늘어난 산재가 부른 사망사고…안전불감증 도마 [공기업은 지금]
![“1년 동안 사장직이 공석”…전문가 필요한 가스기술공사 [공기업은 지금]](/data/kuk/image/2025/03/26/kuk20250326000337.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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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잇따른 사망사고…경영평가 속 안전관리 ‘시험대’ [공기업은 지금]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최근까지 꾸준히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재 진행 중인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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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종료할 마지막 사장 인선…역사의 뒤안길로 [공기업은 지금]
1년 뒤 사실상 문을 닫는 대한석탄공사(이하 공사)가 마지막 수장 인선 작업에 돌입했다. 시대 변화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흐름이면서도, 적자·임직원 퇴사 절차 등 현재 눈앞에 놓인 주요과제를 해결해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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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보여주기식 희망퇴직”…내부 비위는 급증 [공기업은 지금]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동결 등을 이유로 적자에 빠진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실시한 희망퇴직에서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나아가 공공요금 인상에 앞서 위기상황에서 흐트러진 내부 기강을 다잡아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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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해외광산發 적자의 늪…“비상경영 늦었다” [공기업은 지금]
핵심광물 공급망 안보라는 중책을 맡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해외 광산에서 비롯된 적자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2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광해광업공단은 자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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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깡통' 하베스트..."자구 노력은 얼마나" [공기업은 지금]
한국석유공사가 재무 개선 노력을 통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만년 적자의 늪에 빠진 자회사 하베스트의 매각 길이 보이지 않아 마냥 웃을 수만은 없게 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가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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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E등급’ 코레일…안전·실적 난관에 한문희 사장 시험대 [공기업은 지금]
2022년 잇따른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인 E등급을 부여받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올해 경영평가에 관심이 모인다. 당시 임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임건의&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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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작년 미수금·손실 심화…올해 경영평가 걸림돌 [공기업은 지금]
정부가 지난달 중순부터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돌입한 가운데, 미수금 누적 등 이유로 앞서 C등급(2022년 평가 기준)을 부여받았던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실적이 악화돼 올해 평가 역시 녹록지 않을 전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