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학

여천NCC 2·3공장 중단, 1공장 롯데케미칼 통합…석화 사업재편 2호 승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자율 구조개편 2호 프로젝트인 여수 여천NCC(나프타분해설비)의 사업재편안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등 4개사가 제출한 여수산단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지난 20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2월 발표한 대산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에 이은 업계 두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다. 2호 재편안(여수에선 1호)은 여천NCC 1~3공장 중 이미 가동 중단 상태인 3공장과 더불어 2공장을 추가 중단하고, 1공장은 롯데케미칼...

‘마스가’ 대미 투자 눈앞…조선3사, 美 현지 선박 건조 성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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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는 있다”…韓 철강, 상계관세 소송·반덤핑 제소 등 대응 ‘성과’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산 저가 철강재 공급 과잉, 미국 50% 관세 등 겹악재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법·제도를 활용해 추진 중인 대응책들이 속속 효과를 거두는 모습이다. 다만 국가 간 통상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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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여천NCC에 1500억 지원 최종 결정…한화와 같은 규모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를 맞은 여천NCC의 공동 대주주인 DL이 여천NCC에 대한 1500억원 규모 자금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DL은 1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DL케미칼이 이사회를 열고 여천NCC에 1500억원을 대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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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마스가는 한미 윈윈…석화 위기 대응은 민관 합심 필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와 관련해 “미국 내 조선소 투자, 숙련 인력양성, 공급망 재건 등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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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친 ‘원전 계속운전’, 가동 중단 현실로…“전력공급누수, 앞으로 더 커진다”
지난 40년간 총 2773억㎾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온 부산 기장군 소재 고리원전 4호기가 계속운전 결정을 제때 받지 못하면서 가동을 멈췄다. 향후 5년 내 원전 총 10기의 운전허가가 만료될 예정이어서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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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나프타 확보 ‘파란불’?…위기의 석유화학업계, 트럼프-푸틴 회담 촉각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러시아 제재가 완화되면 전쟁 이후 사실상 막혔던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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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살리기’, 급한 불은 껐지만…한화-DL 갈등 불씨 남겨
한화그룹과 DL그룹이 부도 위기에 놓였던 여천NCC에 자금을 수혈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장의 위기는 넘겼다. 그러나 여전히 적자가 지속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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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급성장에도…수출 규제에 국제 경쟁력 ‘빨간불’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무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K-방산 수출이 급증하며 무기 수출액이 24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 방산 산업은 세계 5위권에 진입했지만, 기술 수출 과정에서 방위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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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살리기’ DL그룹도 참여…2000억원 유상증자 결정
한화그룹과 함께 여천NCC 공동 대주주인 DL그룹이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를 맞은 여천NCC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과 관련해 유상증자를 시행하기로 했다. DL케미칼은 1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2000억원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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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드론 무력화…방산 3사, ‘안티드론’ 시장 정조준
드론이 전장에서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이를 방어하는 ‘안티드론(Anti-Drone) 시스템’ 역시 군사안보의 전략적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국내 대표 방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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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 찍는 방산 빅4…3분기에도 ‘쾌속 질주’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LIG넥스원이 이번 주 2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역대급 성적을 거둘 전망이다. 4개사 합산 영업이익이 1조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돼 업계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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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만 왜 관세 50%”…수심 가득한 업계, ‘K-스틸법’에 모이는 기대감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철강·알루미늄·구리에 한해 관세 50%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이미 부진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가 더 큰 악재를 맞았다. 정부가 이른바 ‘K-스틸법’을 추진하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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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는 이미 열렸다”…글로벌 차세대 쇄빙연구선 경쟁 속 韓 위치는
기존 운송 항로 대비 각국으로의 거리를 대폭 축소할 수 있는 북극항로가 기후변화에 따라 점차 개방되면서 차세대 쇄빙연구선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로 대표되는 관련 시장 선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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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韓조선 전문인력의 美 파견’ 방안…관세 협상서 높은 평가”
한미 관세 협상을 마치고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나라 조선 전문 인력의 미국 파견 카드가 협상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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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돛’으로 친환경·효율 극대화…삼성중공업의 ‘윙 세일·세이버윈드’ [탄소제로, 닻 올리다③]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 4월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온실가스(GHG) 집약도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는 국제 항해에 투입되는 5000톤 이상 선박이 강화된 기준을 따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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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연료부터 선박용 탄소 포집·저장까지…한화오션 ‘무탄소 선박’ 개발 가속 [탄소제로, 닻 올리다②]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 4월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온실가스(GHG) 집약도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는 국제 항해에 투입되는 5000톤 이상 선박이 강화된 기준을 따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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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더 싣고 배출은 ‘0’…HD현대 SMR 선박의 묘수 [탄소제로, 닻 올리다①]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 4월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온실가스(GHG) 집약도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는 국제 항해에 투입되는 5000톤 이상 선박이 강화된 기준을 따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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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4사, 2분기까지 드리웠던 먹구름…3분기 볕들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불안정한 상반기를 보낸 정유업계가 2분기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3분기부터 관세 우려 해소, 정제마진 회복 가능성 등에 따라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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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강조’하는 李정부…배출권거래제 강화 전망 속 보완점은
이재명 대통령이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의 강화를 언급하고, 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 역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거듭 강조하면서 제조업의 배출권거래제 유상할당 비중 확대가 기정사실화돼 가고 있다.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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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물류 시장 불확실성 계속…HMM, 하반기 실적 ‘변곡점’ 올까
컨테이너 해운업계의 시황이 예측 불가능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HMM이 2분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증시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적보다도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의 기대를 이끌고 있는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