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김동관의 큰 그림…한화 ‘육·해·공 밸류체인’ 어디까지 왔나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인적분할을 매듭지으면서 삼남 각 계열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국내외에 걸친 조선·방산·항공우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육·해·공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한화는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하면서 올 1월 이사회 결의 후 6개월간 진행된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 분할기일은 8월1일로, 존속법인 변경상장 및 신설법인 재상장은 8월25일로 예정됐다. 이번 ...

LGD, 2Q 영업적자 1077억원에도…5년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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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감위 위원장 “반도체 지방투자, 정치 논리 휘둘려선 안 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의 호남·충청권 반도체 공장 추진설에 대해 “정치권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투자로 이어질 경우 준감위 차원의 논의 대상이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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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갈등 넘을까…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재신임 투표 24일 시작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절차에 들어간다. 성과급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내부 반발과 조합원 이탈 사태를 수습하고, 향후 교섭력을 다시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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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투자 이어 자사주 80억 매입…곽동신, 한미반도체 성장에 베팅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8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와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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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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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에어부산 1000억 영구CB 전환권 행사…“재무건전성 강화”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5일 지난해 5월 인수한 에어부산 제6회 영구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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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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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넘어 기차까지 대용량 배터리 제한…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반입 안 된다
오는 7월부터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지하철 등 코레일이 운영하는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가 제한된다. 수도권전철과 대경선, 동해선 등 광역철도는 열차뿐 아니라 역사 출입도 금지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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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리스크 완화에 항공업계 숨통…3분기 실적 회복 기대
미국과 이란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전 합의’를 하며 항공업계에 드리웠던 유가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되찾을 경우, 항공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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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이후 대비해온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소재 투자 성과 가시화하나
포스코홀딩스가 불황 속에서도 철강·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2 Core’를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가운데, 이 같은 투자가 R&D(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가시화하면서 올해 성과로 이어지는 원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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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미국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3.2GW(기가와트)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개발,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조달과 해상풍력 상생 금융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대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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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직원 4000명 일시 대피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가스룸에 화재가 발생, 직원 4000명이 일시 대피했다. 12일 오전 9시55분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SK하이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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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재개…“신청인 추가 모집”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재개된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는 12일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사건 2건을 단일건으로 병합해 조정절차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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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빈 만찬 참석한 이재용…글로벌 현장 경영 가속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회장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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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항공사’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3개월 연속 국적사 1위…90%대 기록
파라타항공이 국적항공사 국제선 탑승률 1위를 3개월 연속 이어갔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최근 집계 기준 국제선에서 공급석 7만8368석, 여객 7만1633명을 기록했다. 탑승률은 91.4%로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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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동반성장펀드 자금 2배 확대
현대로템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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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전자 또 압수수색…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미공개정보’ 의혹
검찰이 삼성전자의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재차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전날 경기 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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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회의 끝 결론 냈다”…역대급 6000억대 과징금 처분 받은 쿠팡 [현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쿠팡의 개인정보보호 위반 관련 ‘철퇴’를 내렸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 소홀뿐만 아니라 이용자 동의 없는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 수집 등을 종합, 역대 최고 규모의 과징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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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쿠팡, 과징금 6246억원…역대 최고 수준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기존 역대 최고 과징금이었던 SKT(1347억원)의 4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전날인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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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AI 허용·경영진 집중토론…AX 대전환 나선 삼성·SK
SK그룹과 삼성 등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전환 관련 체질 개선에 나선다. 보안 등의 문제로 기업 내 타사 AI 사용이 제한됐었으나 미래 전략 차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는 것으로 분석된다. SK그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