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고려아연-영풍·MBK, 9월 재격돌…분리선출 감사위원 ‘분수령’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펼치고 있는 고려아연이 오는 9월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진입을 놓고 재격돌할 예정이다. 지난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 측의 반대로 부결됐던 분리선출 감사위원 1인 선임 여부가 임시주총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총 안건 확정 및 소집의 건’을 의결, 오는 9월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임시주총을 열기로 했다. 이번 임시주총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의 건(1호 의...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2917억원…美 관세환급 효과로 전년比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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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결렬…노조, 중노위 조정 절차 밟는다
포스코 노동조합이 2026년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김성호 포스코 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포스코 노조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같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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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또 수주…한 달 새 7450억원 계약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I 서버 시장이 커지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부품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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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중국 공세에도 자신감…노태문 “경험이 삼성 폴더블 경쟁력” [갤럭시 언팩 2026]
“삼성 갤럭시 폴더블은 소비자 경험과 AI 발전에 대한 준비에서 가장 앞서 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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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성장률 23%→5.8%…삼성SDS, 10조 승부수 통할까 [기업 X-RAY]
삼성SDS가 오는 2031년까지 인공지능(AI) 사업과 인수합병(M&A)에 10조원을 투입한다. 데이터센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부터 기업용 AI 플랫폼·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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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의 큰 그림…한화 ‘육·해·공 밸류체인’ 어디까지 왔나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인적분할을 매듭지으면서 삼남 각 계열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국내외에 걸친 조선·방산·항공우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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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2Q 영업적자 1077억원에도…5년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계절적 비수기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분기 기준 적자를 기록했으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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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 황 만난다…AI 동맹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성형 인공지능(AI)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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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년 만에 성과급 손보나…노사, 지급 방식 재논의
SK하이닉스 성과급 제도가 1년 만에 다시 노사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의무 지급하는 등 회사 측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면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한국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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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독립이사 선임 등 9월 임총서 표 대결
고려아연이 임시이사회를 열고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9월9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준수를 위해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안을 상정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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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시점’에 쏠린 눈…최태원 재산분할 24일 결론, 쟁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사건을 돌려보낸 지 9개월 만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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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반납한 카카오 노조…“고용안정 보장하라” [쿠키포토]
카카오 노동조합이 21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뱅크 본사 앞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사내 피켓시위를 벌였다. 카카오 노조는 이날 낮 12시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한 자율 참여 방식의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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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로봇사업 본격화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대표이사 직속 체제로 끌어올린다.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조직과 인력, 연구 거점을 한데 묶고 사업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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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韓방산기업 최초 5억달러 규모 해외 공모채권 발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한민국 방산·우주항공 기업 최초로 해외 공모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 아시아 등에서 미국 달러채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북빌딩·book building)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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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협력사 상생대출 500억원으로 확대…상생경영·포용금융 강화
태광그룹이 금리인상에 따른 중소 협력사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상생대출’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확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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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가’ 대미 투자 눈앞…조선3사, 美 현지 선박 건조 성과 본격화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고 있는 국내 조선3사(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시행을 앞두고 미국 현지에서 선박 건조를 위한 계약을 연이어 따내며 ‘마스가(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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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만 1327억원…파두, SSD 컨트롤러로 실적 반등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파두는 20일 잠정 실적 공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