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현대차그룹, 영남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10년간 42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원을 투입해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한다. 자율주행 레벨4 이상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차(AI DV)를 비롯해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우주,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미래 첨단산업 핵심 거점 육성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울산공장의 미래차 전환이다. 현대차그룹은 올 4분기 가동 예정인 울산 전기차(EV) 공장을 ...

삼우산기, ‘All-in-One D급 소화기’ 개발…금속화재 소방시장 판도 바꾼다

-
물 위는 태양광, 산 아래는 ‘거대 배터리’…에너지 진화 현장 가보니 [현장+]
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발전량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유연성 전원’ 확보 중요...
-
‘K-원전’ 부활의 심장 신한울…에너지 안보 최전선 직접 가보니 [현장+]
“원전이 돔 형태를 띠는 이유는 내부의 높은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부를 실린더 구조로 설계한 것은 전체를 구 형태일 때보다 훨씬 큰 용량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일 찾은 한울원자력...
-
“행복 한잔” 세대 잇는 국민커피…맥심 모카골드의 브랜드 감성 철학
국민 커피 ‘맥심 모카골드’가 출시 37주년을 맞았다. 1989년 처음 선보인 이래 소비자들의 일상과 함께한 맥심 모카골드는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커피믹스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최...
-
LS 일렉트릭, 빅테크 데이터센터 1050억원 전력기기 수주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7000만 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
-
삼성전자 노사, 오늘부터 사후조정…총파업 D-3 ‘최후 담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 시점을 사흘 앞둔 18일 추가 사후조정을 진행한다. 지난주 결렬된 사후조정에 이어 성사된 추가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재개되는 협상으로, 이날 사후조정에서도 노사 합의가 이뤄지...
-
“재개된 해외자원개발사업, 장기적 관점으로 정책 지속성 갖춰야” [쿠키 인터뷰]
정부가 10년 만에 공기업 해외자원개발의 문을 다시 열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원 안보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내린 결단이다. 자국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자원 확보는 군사...
-
10년 만에 재시동 건 해외자원개발…‘실패 청산’ 공기업, 핵심광물 선점하려면
정부가 10년 만에 해외자원개발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과거 실패 사례에만 매몰되기보다, 이를 교훈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자원안보 환경에 대응할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통상부가 지...
-
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한다…사측 대표 교섭위원 교체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대화 테이블에 앉는다. 노사는 16일 오후 4시 이후 미팅을 진행하고, 오는 18일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
-
“열차가 왜 이렇게 길죠?”…서울역서 시작된 KTX‧SRT ‘한 몸 운행’ [현장+]
“처음엔 열차가 왜 이렇게 긴가 했어요. KTX와 SRT가 하나로 연결된 열차를 직접 보니 신기하네요” 15일 오후 1시쯤 서울역 승강장. 경남 양산에서 아내와 함께 서울역에 도착한 홍진환씨(40대)는 이날 처음 도입...
-
인천공항공사 “주차장 관리 소홀 책임 통감…운영 전반 혁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의 인천공항 주차장 정기권 관리 감사 결과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 개선을 약속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인천공항 주차장 관련 국토부 감사 결과에 대해 ...
-
전기차 보조금 평가기준 후퇴…정부, 80점 접은 이유는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업체를 가려내기 위한 정부의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평가기준’이 논란 끝에 수정됐다. 정부는 올해 초 80점 이상을 받아야 보조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와 국회 ...
-
조선·전력 호황 올라탄 HD현대…정기선, 시총 200조 시대 열었다 [기업X-RAY]
HD현대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조선 업황 회복과 전력기기 부문 호조, 방산 기대감 등 삼박자가 맞물리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HD현대는 지난 1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화물 사업 매각‧통합 준비 영향”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 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182.3%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여객 사업 매출은 1...
-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 로봇 3종 투입…‘로봇 친화 빌딩’ 첫발
현대자동차·기아가 14일 양재사옥에 관수·배송·보안 로봇을 투입하며 ‘ 로봇 친화 빌딩’으로 진화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투입된 로봇은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 의전 ...
-
원전 수출, 정부 주도하에 추진한다…한전·한수원은 ‘원팀’으로 가닥
정부가 원전 수출 활로를 확대하고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원전 수출 컨트롤타워 설립에 나선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나뉘어져 있던 수출체계는 통합·관리되는 ...
-
원전 폐기물, 표층 처분 시대 열렸다…세계 첫 단일 부지 복합처분장 가보니 [현장+]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2단계 표층처분시설 등 두 가지 핵심 처분시설을 모두 확보한 세계 여섯 번째 국가.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 운영으로는 세계 최초.” 한국의 원전산업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에너지 ...
-
“AI는 동료가 된다”… 워크데이, 하이브리드 워크포스 시대 선언 [쿠키포토]
기업용 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가 14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6’ 행사에서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포스(Hybrid Workforce)’ 비전을 공개...
-
함샤우트 글로벌, 일룸에 AI 검색 최적화 컨설팅…“AI 시대 브랜드 경쟁력 진단”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함샤우트 글로벌은 AI 전문 자회사 딜라이트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구 브랜드 일룸(iloom)에 AI 검색 최적화(GEO) 통합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검색 환...
-
‘2만명 개인정보 유출’ 보람상조, 과징금 5억4250만원 부과
2만여명의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보람상조’에 5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보람상조개발 등 보람상조 7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