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진료협력체계·거점병원 기준 구체화
정부가 지역 주도의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마련에 착수했다. 진료권별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과 거점의료기관 지정 기준, 필수의료 취약지 지정 절차 등을 구체화해 내년 법 시행을 준비한다. 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역필수의료법은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필수의료를 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위기임신보호출산제 2년…상담 1만8000건, 절반 이상 원가정 양육 선택
![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 그 너머를 위해 [아픈 아이들의 교실⑦]](/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27.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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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선기획본부 출범…“의료 붕괴 묵과할 수 없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라 치러지는 조기 대선에 대응하는 대선기획본부를 출범시켰다. 의협은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대선기획본부 출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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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거부’ 의대생, 집단 유급 기로…내년 3개 학년이 겹치는 ‘트리플링’ 현실화?
의대생 전원이 이번 달 초까지 복학했지만 일부가 수업 거부에 나서면서 의대교육이 다시 공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연세대·성균관대·가톨릭대·울산대·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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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나들이 불편 유발하는 무릎 통증, PRP 치료 효과적”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중기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연세사랑병원은 11일 “봄철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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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2025 아카데미’ 개최…“복부 영상의학 발전 도모”
GE헬스케어 진단의약품사업부 한국지점은 지난 5일 복부 영상의학의 혁신과 통찰에 대한 ‘2025 GE헬스케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원들과 함께 최신 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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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집단유급 위기…내년도 정원 확정 고심 커지는 교육부
의과대학생들이 학교 등록은 마쳤지만 수업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수업 일수를 채우지 않은 학생들은 유급 처분 위기에 놓여 교육부의 고심이 깊어진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확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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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의 무게 [취재진담]
최근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은 의료윤리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NICU 간호사들이 신생아 사진을 몰래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고 “낙상 마렵다”는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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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행 앞둔 간호법…“PA간호사 보호장치·보상체계 필요”
진료지원(PA) 간호사 업무 범위 등을 담은 간호법 제정안이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하위법령에 PA 간호사의 전담 분야를 명확히하고 표준화된 교육과 자격 제도를 아울러야 한다고 제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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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25개국 수출 통관 혜택
휴온스가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휴온스는 최근 진행된 ‘2025년 제1회 AEO 심의위원회’ 결과 수출·수입 2개 부문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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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비판텐·카네스텐 30만개 판매 돌파...”소비자 광고 강화”
유한양행은 지난 2월 바이엘 코리아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한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의 코프로모션 진행 후 1개월 만에 약국 대상 2개 품목의 합계 판매량이 3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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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 현장 지원’ 사업 추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보건의료기관의 환자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환자안전 현장 지원 활성화’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재발 방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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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행진, 소아부터 막아야”…질병청, ‘눈높이 교육’ 전개
질병관리청이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천식·아토피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안심학교’를 적극 운영 중이다. 소아부터 청소년까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질병관리청은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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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연령 조정’ 논의 본격화…“제도·개인별 조정 속도 달라야”
초고령사회 노인 연령 조정을 위한 정부 논의가 본격화했다. 전문가들은 노인 연령 기준의 상향 조정은 제도별로 속도를 달리해 단계적으로 유연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오전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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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복지부·의협 수장 첫 3자 회동…의정 대화 물꼬 트나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장관,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만나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2월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로 의정 갈등이 불거진 후 처음 이뤄진 3자 회동으로, 의정 대화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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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물질, ‘도파민’ 부족하면 나타나는 노인성 뇌질환 ‘파킨슨병’ [건강 나침반]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의 약 20%를 넘어서며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경희대병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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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백신 국산화, 실패 아니다”…질병청, GC녹십자와 상용화 활로 모색
결핵백신의 국산화 계획이 뒤로 미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GC녹십자의 결핵백신(BCG) 품목허가 신청을 반려하면서다. 다만 임상 결과 유효성 평가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확인된 만큼, 우선 해외 수출 등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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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없는 병원 1년…미래 모습은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이후 병원들은 전공의 없는 의료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해왔다. 연세의료원은 개원 초기부터 입원전담 전문의 채용을 확대했고, 이대서울병원은 전문의 중심의 진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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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최장 4년 이상 입영 대기…의협 “기본권 침해”
국방부가 군 미필 사직 전공의 3300여명을 올해부터 최장 4년 이상 순차적으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또는 군의관으로 입영시키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기본권 침해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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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방문…“녹용산업 협력 강화”
광동제약이 녹용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을 방문했다. 광동제약은 최근 박일범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이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을 방문해 던 베넷(Dawn Bennet) 대사, 리차드 던시스(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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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7001·27701 재인증
대웅제약이 BSI코리아로부터 회사 기밀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인 ‘ISO 27001’와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ISO 27701’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증 범위는 의약품 연구개발(R&D)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