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위고비·마운자로 열풍 잇는다”…차별화 무기로 ‘비만약’ 시장 파고든 제약사들
글로벌 비만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차세대 비만약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경구용 비만약과 붙이는 패치형 치료제,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복약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제형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와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면서 비만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비만을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만성질환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

고혈압약 한 알로 혈압 잡는다…초저용량 3제 복합제 효과 입증

-
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78억…이익률 소폭 감소
대원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 1578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2% 소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억원을 기록했다. 이익률은 ...
-
동국제약, 1분기 매출 223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37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동국제약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3.7%, 영업이익은 20.5%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동국제약은 매출액 ...
-
의협 “절차적 정당성 없는 의대생 유급 철회…전공의 복귀 개인 의지”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해 온 의대생 8300여명이 유급 처리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6일 “정부는 절차적 정당성이 전혀 없는 부당한 제적과 유급 조치를 철회하라”...
-
‘병행진료’ 규제 마련 착수…“환자 피해” vs “의료비 절감”
정부가 ‘병행진료’ 규제를 위한 비급여 연구에 착수한 가운데 병행진료가 전체 진료의 54%에 달하는 현실 속에서 이를 어떻게 분류하고 대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부는 불필요한 비급여 진료를 줄이...
-
의협·민주당 간담회…“의료 정상화 협력 후보와 함께할 것”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 정상화를 위해 협력할 후보와 정당이라면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5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이익 256억원…“R&D 비용 증가로 소폭 감소”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991억원, 영업이익 256억원, 당기순이익 261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글로벌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 1.4%, 1.5% 감소하고, 순이익은 13.1% 증...
-
국민 10명 중 6명 “폐암환자 의료비, 담배회사가 부담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5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최종 변론을 앞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은 폐암 환자의 의료비를 담배 회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어패류 익혀 먹어야”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당국은 비브리오패혈균이 주로 해양 환경에서 서식하는 만큼 어패류를 익혀먹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0일 비브리오패혈증 ...
-
건보노조 “기형적 실손보험, 국민 의료비 부담 키워”
실손보험 부당 청구로 매년 13조원에 가까운 국민 추가 의료비가 생긴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현재의 기형적 실손보험을 더는 허용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국민건강...
-
메드트로닉 ‘휴고’ 기반 로봇수술 성공…“다양한 분야로 활용 확대”
메드트로닉은 로봇 수술 시스템인 ‘휴고(Hugo)’가 서울대학교병원에 도입돼 환자 치료, 연구 및 교육에 본격적으로 활용된다고 15일 밝혔다. 휴고는 메드트로닉의 외과 수술 분야 노하우가 집약된 최신 로...
-
암질심, 54개 항암제 병용요법 부분급여 목록 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항암제 병용요법 중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법 목록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최근 개최한 2024년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치료제 첫 환자 투여 성공…글로벌 임상 돌입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 신약이 임상 1/2상 첫 환자 투여에 성공하고 글로벌 임상에 돌입했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LA-GLA(코드...
-
셀트리온 서정진 “美 약가 인하·의약품 관세, 위기 아닌 기회…연매출 5조 문제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약품 약가 인하 행정명령과 관세 부과 움직임이 글로벌 제약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초 목...
-
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원…전년 대비 7% 상승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올해 1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 늘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매출 401억원, 영업이익 114억원, 당기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
‘바이오 데이터’ 전문가 키운다…5년간 432명 양성
한국바이오협회가 앞으로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데이터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바이오 데이터산업 전문인력 양성...
-
연세대·서울대 컨소시엄, ‘자폐 선별’ AI 의료기기 개발 착수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서울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자폐스펙트럼장애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고도화 및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에...
-
동화약품, 퍼스널 건강케어 브랜드 ‘배러’ 신제품 론칭
동화약품은 퍼스널 건강케어 브랜드 ‘배러’(BETTER)의 신제품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배러는 지난 2023년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배러라이트와 함께 화이트닝, 항산화를 위한 ...
-
정부·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첫 회의…5월 추가모집 열리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사직 전공의들이 수련 환경 개선 방안을 놓고 회의를 했다. 15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대한...
-
尹 의료개혁 비판한 대선 후보들…‘의료 정상화’ 해법 제각각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주요 후보들이 의료 정상화를 외치며 1년 넘게 이어진 의정갈등 사태의 해법을 각각 내놨다.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