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황에 안주 없다”…한투금융, 보험으로 ‘다음 사이클’ 준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증권업 기반 수익이 정점을 찍은 상황에서 보험사 인수를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황이 좋을 때 선...
-
보이스피싱 피해 1조원 돌파…보험 통한 ‘사후 보장’ 확대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이 보험을 통한 ‘사후 보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범죄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자, 기존 예방 중심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 때...
-
8년 기다린 ‘코너스톤 도입’… IPO 판도 바뀔까
지난 2018년 도입 논의를 시작한 이후 수년간 표류하던 ‘코너스톤 투자자(Cornerstone Investor) 제도’가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최근 신규 상장 종목들이 국내 주식시장에 입성한 후 수익률이 급락하는 등 ...
-
카드사 빅2 주춤·중위권 약진…비용 줄이기에 사투
올해 1분기 카드사들이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업황 둔화와 수수료 수입 감소로 부진이 점쳐졌지만, 결제액 증가와 비용 절감 효과가 맞물리며 이를 방어했다. 카드사들은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한 본업...
-
증시 호황에 비이자이익 ‘쑥’…5대금융 1분기에만 순익 6.2조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가 올해 1분기에만 6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벌어들이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비은행 및 비이자부문이 성장한 영향...
-
우리금융 “우투 단계적 추가 증자…CET1비율 영향은 없어”
우리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의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지주는 이번 증자에 따른 보통주자본(CET1)비율 변화는 없을 것으로 밝혔다. 곽성민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C...
-
농협금융 보험계열사 1분기 실적 희비…생명 감소·손보 증가
농협금융지주 보험 계열사들이 1분기 실적에서 온도차를 보였다. NH농협생명은 투자손익 부진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영남권 산불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신계약 확...
-
“쉽지 않네”…하나금융 보험계열, 1분기 순익 동반 감소
하나금융지주 보험 계열사들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하나생명은 투자손익 악화에도 보험 본업이 개선됐고, 하나손해보험은 적자를 이어가면서도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수익성이 나아진 것으로...
-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038억…시장 전망치 하회
우리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환율 급등, 일회성 충당금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고환율에 따른 환차손과 희망퇴직(ERP)·교육세 관련 판관비 증가 등의 영향이 주효했다. 우리금융은 24...
-
하나금융 “TSR 50% 조기 달성”…배당 키우고 비은행 다듬는다 [컨콜]
하나금융그룹이 순이자마진(NIM)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실적의 추가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자본규제 완화 환경 속에서 CET1(보통주자본비율) 13%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배당 확대를 중심으로 총주주환...
-
우투증권, 1분기 호실적…1조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도약 가속화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7534억원…환율 변수에 7.5%↓
IBK기업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환율 급등 등 대외 변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다만, 이자이익 반등과 중소기업 금융 확대 등 본업 경쟁력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I...
-
하나증권, 1분기 순이익 1033억원…전년比 37.1%↑
하나증권이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사업 부문의 성장세를 통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
-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8688억원…투자證 2배 성장에 21.7% 증가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8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은행 이자이익의 안정적 증가에 더해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이 실적을 끌어올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
-
하나금융, 1분기 순익 1.2조 역대 최대…비이자이익 업고 ‘껑충’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견조한 은행 이자이익과 자본시장 수수료 확대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하나금융은 24일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1조2100억원을 시현...
-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vs ‘아크로 압구정’…압구정5구역 수주전 빅매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각각 제안하며 맞붙었다. 24일 ...
-
서울 전월세 매물 급감…커지는 주거 불안 [취재진담]
“전세 찾아달라고 난리죠. 매매할 돈은 없으니 전세를 찾는 건데, 지금은 그 전세조차 없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 A씨의 말이다. 현장의 분위기는 그만큼 다급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을 향해 ...
-
‘중동 리스크’에 대응 나선 농·수협…농어업인 지원 총력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농어민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자 농·수협이 대응에 나섰다. 농협경제, 영농자재·물가 동향 파악 농협경제지주는 전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전쟁 대응 ...
-
한화 3남 김동선 효과?…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우 ‘상한가’
한화갤러리아와 한화갤러리아우가 동반 상한기로 치솟으며 날아 오르고 있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상장 요건 ‘적격’ 소식에 커지는 그룹 사업 재편 기대감이 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