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위성락, 오늘 美 국무차관 면담…핵잠·원자력 협력 등 논의 전망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나 한미 안보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위 실장은 2일 오후 5시 청와대에서 후커 차관을 면담한다. 양측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안보 분야 후속 조치와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후커 차관을 중심으로 한 미국 범정부 대표단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일 한국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3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

한미, 핵잠 등 안보합의 후속협의 본격화…다음달 2일 서울서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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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중동에 발 묶인 국민 귀국 지원”…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
현재 10여개국 중동 국가에 우리 국민 2만1000여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정부는 중동 지역에 발 묶인 교민의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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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66기 임관식…간호장교 78명 탄생
국군간호사관학교 제66기 졸업 및 임관식이 4일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 대연병장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임관한 간호장교는 여군 71명, 남군 6명, 태국 수탁생 1명 등 총 78명이다. 이들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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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 1호 경북 영천고 개교…“전원 기숙사·특목고 수준 교육”
국방부는 3일 경북 영천시에 국내 첫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인 영천고등학교가 개교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교식에는 군인자녀 66명을 포함한 총 138명의 신입생과 최기문 영천시장, 교육부, 경상북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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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 장기체류 국민 1만7000여명…현재 피해 없어”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상황과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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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상황 우려…이란 핵 문제 해결 노력 동참”
정부가 중동 정세 상황과 관련해 우려를 표하면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2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에 벌어지고 있는 현 중동 상황 전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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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후 한국인 피해 없어”…이란 60명·이스라엘 600명 체류
외교부는 중동 정세 악화와 관련해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이란에는 60여 명, 이스라엘에는 단기 체류자 100여 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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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비군훈련 3월 3일 시작…지역훈련도 참가비 지급·동원훈련비 인상
국방부는 27일 오는 3월3일부터 전국 143개 예비군훈련장에서 2026년도 예비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숙박을 하지 않는 지역예비군훈련에도 참가비가 신설되고, 동원훈련 훈련비도 인상된다.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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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3월 ‘자유의 방패’ 기간 야외기동훈련 22건 확정…연중 분산 기조
한미 군 당국이 오는 3월 실시하는 정례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기간 야외기동훈련(FTX) 22건을 시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축소된 규모로, 훈련을 연중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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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징계위 개최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연루 의혹을 받는 강동길 해군참모총장(해군 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27일 개최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강동길 해군참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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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보좌관에 첫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명…‘국민의 군대’ 통제 강화
국방부가 그동안 육군 장성급 장교가 맡아오던 장관 보좌 직위에 처음으로 일반직 고위공무원을 임명했다. 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민주적·제도적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방부는 27일 국장급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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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2+2 개최…잠수함 사업 ‘세일즈 외교’ 속 국방·방산 협력 강화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렸다. 양국은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국방·방산 협력과 우주·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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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서북도서서 올해 첫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190여발 실사격
해병대가 26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해역에서 올해 첫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는 이날 “예하 6여단과 연평부대의 해상사격훈련이 이상 없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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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기 없는 열병식 속 ‘핵-재래식 통합’ 가속…AI 무인공격체계·핵잠 개발 박차
북한이 노동당 제9차 대회 폐막을 기념해 개최한 열병식을 이례적으로 무기 공개 없이 병력 중심으로 진행한 가운데, 핵무력 증강과 첨단 재래식 전력 강화를 병행하는 이른바 ‘핵-재래식 통합(CNI)’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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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나다 외교장관 회담…“韓 잠수함,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만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외교부는 26일 조 장관이 제2차 한-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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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잠수함 수주, 캐나다에 한국이 최적 선택”…한·캐나다 국방협력 강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한국이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국 간 전략적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안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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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조 중…“의식상태 양호”
영주시 한 야산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비상탈출에 성공한 조종사 구조에 나섰다. 조종사의 의식상태는 현재 양호하지만, 추락 지점의 지형이 험해 구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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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군 F-16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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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내달 9~19일 FS연습 실시...“전작권 전환 준비”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합연습을 실시한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널드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은 25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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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유엔 난민최고대표 만나 “난민 위기 대응 역할 지속할 것”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바르함 살리 신임 유엔 난민최고대표와 치크웨 이헤크웨주 세계보건기구(WHO) 긴급보건프로그램 담당 사무차장을 각각 면담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