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육군, 부사관 인력구조 바꾼다…장기복무 확대·중사 진급 단축 추진
병역자원 감소와 초급간부 지원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이 부사관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본다. 장기복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진급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급여와 주거 여건을 개선해 숙련 부사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육군은 19일 정책간담회에서 ‘육군 부사관 종합발전 4.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40년을 목표로 부사관 인력 구조와 운용 체계를 재설계해 간부 확보 기반을 넓히고, 첨단 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은 초임 부사관 지원 감소와 숙련 부사관...

국방부, 美 의회 전작권 감독 강화 법안 추진에 “적극 설명 중”…조기 전환 속도 조절 우려도

-
‘2026 국방백서’ 앞두고 엇박자…국방부 “北은 적” vs 통일부 “표현 바꿔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간될 예정인 ‘2026 국방백서’를 앞두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방부와 통일부 간에 뚜렷한 입장차가 노출됐다. 국방부는 기존의 ‘북한 정권과 북한...
-
미·중, AI 기반 국방전환 경쟁 본격화…한국형 ‘책임있는 국방AX’ 구축 시급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전 대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도 기술 혁신과 민주적 통제를 결합한 ‘책임있는 국방 AI 전환(AX)’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미래연...
-
李대통령 “트럼프와 90분간 깊은 대화…한미 관계 단단하고 영원해”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받았다는 펜 선물 사진을 올리며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 밝혔다. ...
-
“‘통제’에서 ‘상생’으로…국방부, 접경지 규제체계 대개편”
국방부가 접경지역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여의도 240배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에 나선다. 군사적 효용성이 낮아진 군사장애물 ...
-
李대통령, G7서 트럼프와 30초 대화…“北문제도 평화적 해결 요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
-
李대통령 “내년 교황 방한 큰 기대…한반도 평화에도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계기로 레오 14세 교황 방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교황청 산...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개발협력 등 글로벌 현안 논의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순서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이어 2년 연속 G7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이 대통령은 16...
-
李대통령 “중동 협상 타결 환영…조속히 안전한 선박운행 재개되길”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관련 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한다”며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16일 이 대통령은 전날 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협...
-
이 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첫 면담…방한 요청 [쿠키포토]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 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첫 공식 면담을 가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교황과의 면담에서 내년 열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속도전 본격화…무안 이전부지 선정 착수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본격화하고, 공사 기간 단축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이전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무안군으로의 이전 후속 절차에 착수했으며, ...
-
李대통령, 오늘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방북 요청 주목
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한다. 2021년 10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종한 프란치스코 전 교황과 면담한 지 약 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의 평화...
-
韓·EU 공동성명 ‘북한 규탄’에…靑 “긴장완화 정책과 모순 없다”
청와대가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해 정부의 기존 대북 기조와 충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남북 간 ‘긴장 완...
-
병역기피자 신상공개 확대…공군 일반병 공개추첨 선발 도입
병무청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성과를 공개했다. 병역기피자 신상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병역판정검사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모집...
-
李대통령, 이탈리아 로마 도착…오늘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유럽 3개국 순방의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로마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 ...
-
안규백 국방장관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국민의 군대 건설 역사적 분수령”
정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 역할을 수행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49년 만에 해체하고, 주요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분산 이관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
-
시진핑, 김정은에 감사전문…“북중관계 새 역사적 여정” 밀착 과시
북한을 1박2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귀국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전문을 보내며 “북중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정상회담과 우의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