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내정…당면 과제는
이동철(65)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에 내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동철 전 부회장을 협회장 최종 후보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 후보자가 최종 선임되면 김덕수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 KB국민카드 사장 출신 여신금융협회장이 된다. 임기는 17일부터 3년이다. 1961년생인 이동철 후보자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LL.M.)에서 뉴욕주 변...

OK금융그룹, 예별손보 인수 관심…사업 다각화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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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김병철 대표 선임…기업가치 제고 과제 지속
KDB생명은 26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가 경영 정상화와 보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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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넷플릭스처럼?…보험시장 포화 속 ‘구독형 보험’ 부상
보험은 미래의 손해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구조로 인해 소비자가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포화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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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보험사 과도한 경쟁 지양해야”…설계사 쟁탈전 경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단기 실적 중심의 과당 경쟁을 자제하고 건전한 영업관행 정착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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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금리의 27배”…불법사금융 평균 이자율 546%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감당해야 했던 평균 이자율이 연 5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 최고금리(연 20%)의 약 27배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단기간에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다. 한국대부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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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신임 대표에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수익성 회복 기대”
롯데카드가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낙점하며 경영 공백 해소와 실적 반등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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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인근 다중 추돌사고 낸 70대 택시기사, 불구속 송치
지난달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로 10여 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택시 기사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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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 글로벌 관세’ 발효…中·EU·日 반발
미국이 글로벌 관세를 공식 발효하면서 주요 교역국들이 반발하며 일제히 대응에 나섰다. 중국은 추가 관세 철회를 요구했고, 유럽연합(EU)은 보복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본은 기존 관세 특례 유지를 촉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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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내란 혐의 항소심, 내란전담재판부로…서울고법 형사1부 배당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수행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이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에 배당됐다. 서울고법은 24일 무작위 전산 방식에 의해 이 전 장관 사건을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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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남·대전 통합법’ 통과 무산에 “일방적 강행할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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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임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보험연구원은 24일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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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킥스 하락 원인은 보험금 예실차…“2026년 개선 기대”
한화생명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험금 예실차 확대를 지목했다. 박수원 한화생명 리스크관리팀장은 23일 진행된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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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보험손익 감소에도 세전익 최대…‘한국형 버크셔’ 속도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다만 투자손익이 크게 늘면서 세전 기준 실적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3일 미래에셋생명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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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지난해 순익 8363억원…자회사 실적 힘입어 선방
한화생명이 지난해 자회사 실적 성장에 힘입어 연결 기준 8000억원대 순이익을 유지했다. 다만 보험금 증가와 일회성 투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본사 기준 순이익은 절반 이상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23일 공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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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축은행은 은행처럼, 소형은 지역 중심…규제체계 전면 개편 [금융위 일문일답]
저축은행 규제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반복된 건전성 악화,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 확대 등으로 기존 규제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이 규모별 차등 규제를 통해 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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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기업대출 문턱 낮춘다…중견기업 포함·주식한도 완화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업권 전반의 규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저축은행의 대출 대상을 기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대형 저축은행에는 은행 수준의 자본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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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車보험 적자·보험금 증가에 순익 급감…CSM·건전성은 개선
현대해상이 보험손익 악화 영향으로 지난해 큰 폭의 순이익 감소를 보였다. 다만 지급여력비율(K-ICS)과 보험계약마진(CSM)은 개선되며 자본 건전성과 미래 수익 기반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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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장기보험 키워 외형 성장…보험손익 악화에 순익 5.6%↓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장기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으로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보험손익 악화로 순이익은 감소했다. 23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6조9796억원으로 전년(5조9675억원) 대비 17.0%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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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 합산 순익 4.3조 달성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업계 1위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합산 4조300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올렸다. 삼성생명은 20일 지난해 지배주주 기준 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9.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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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순익 1조5349억 전년比 13% 감소…배당은 확대
DB손해보험이 지난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 악화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투자손익 증가와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 방어에 나선 모습이다. DB손해보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0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