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온코닉테라퓨틱스, 위식도역류신약 ‘자큐보’ 인니 진출…동남아 공략 시동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인도네시아 제약기업 ‘덱사 메디카(Dexa Medica)’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덱사 메디카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큐보의 품목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완제품 공급을 맡게 된다. 계약 규모를 포함한 세부 계약 조건은 양사 합의...

듀켐바이오, 인재 확보 나선다…치매‧전립선암 진단 수요 증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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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세 남성 청소년도 혜택…HPV 백신, 5월부터 무료 접종
정부가 다음달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5월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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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환경소독티슈, 의료현장서 살균지속 효과 입증”
종근당의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사용한 결과, 기존 표준 소독법 대비 살균 지속력이 높다는 내용의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종근당은 환경소독티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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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놓쳤다…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일주일째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지 일주일이 된 늑대 ‘늑구’가 재차 포위망을 뚫고 달아났다. 당국은 주‧야간으로 수색에 나서며 생포 기회를 보고 있다. 14일 대전시는 늑구를 포획하기 위해 주‧야간으로 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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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협상 2라운드 임박…“이르면 16일 재회담 가능성”
이르면 16일 미국과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다시 마주앉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협상의 핵심 쟁점은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은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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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항노화에도 영향”…센트룸, 글로벌 연구 결과 발표
종합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수십년간 축적해온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멀티비타민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멀티비타민이 영양 결핍 해소를 넘어 대사질환과 노화 지연에 연관이 있다는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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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이정희 대표 선임…“중국 수출 본격화할 것”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신임 대표로 이정희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정희 신임 대표는 1976년생으로 핀란드 알토대학교(옛 헬싱키 경영경제대학교)에서 MBA 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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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만약 경쟁 치열…JW중외‧HK이노엔, 중국 기술도입으로 승부수
국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약사간 쟁탈전이 치열하다. 자체 개발 기술로 상용화에 임박한 한미약품의 독주 속에, JW중외제약과 HK이노엔 등 후발 주자들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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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권 심평원장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국정과제 추진에 힘쓸 것”
홍승권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지역‧필수의료 강화,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국정과제 추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환자 중심 성과 가치 기반 평가 체계 구축을 임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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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YH35995’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유한양행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YH3599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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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효자’ K바이오…1분기에만 3조원 벌었다
올해 1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 규모가 20억 달러(약 3조원)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약품 점유율 증가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 확대가 맞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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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지분 전량 처분한 GC녹십자…혈액제제 사업에 집중 투자
GC녹십자 그룹이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녹십자웰빙 지분을 매각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 등 핵심 사업에 화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9일 금융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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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중국서 ‘2주 1회’ 투여 비만약 기술 도입
JW중외제약이 비만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 중국에서 2주에 한 번 투여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후보물질을 도입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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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리투오’ 자문단 발족…피부과 전문의 7인 위촉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제품 ‘리투오(Re2O)’의 전문 자문단을 출범하고 임상적 역량 강화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전날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리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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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 美 암연구학회 출격…기술수출 기대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차세대 항암 기술력을 입증할 방침이다. 초기 임상과 전임상 데이터를 주로 다루는 학회 특성상, 초기 단계에서 유망한 후보물질을 선점하려는 글로벌 빅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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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심평원장에 의사 출신 홍승권 서울대 겸임교수 임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임 원장에 의사 출신 홍승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가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자로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 홍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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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속방형 항혈전제 ‘안티그렐정’ 출시
국제약품은 지난 1일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의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서방형 제제 중심이던 라인업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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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피라맥스’, 국내 말라리아 치료제로 공식 등재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 복합제)’가 국내 발생 말라리아 치료제로 공식 등재됐다. 8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 개정된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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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안‧CSO 규제 강화…법무법인 세종, CP 전략 점검 세미나 개최
최근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과 CSO(의약품 판촉영업자)를 둘러싼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제약·바이오 기업의 영업과 컴플라이언스(CP‧준법감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CSO를 둘러싼 불공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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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발 주사기 수급 불안…정부 “사재기‧가격담합 엄단”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주사기 등 의료 제품 공급이 차질을 빚자,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의료제품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한다. 또한 위기를 틈타 가격 담합이나 사재기 등 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