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가 쓴 기사

과기부-기후부, 통신사업자-재활용사 등과 폐통신장비 핵심광물 순환이용 촉진 위한 민관협업 강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SKT, KT, LGU+ 등 통신사업자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1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되어 있는 등 생활 폐가전 대비 핵심광물 함량이 높아 자원으로서 가...

현대제철, 고객사 업무 환경 지원하는 고객 포털 시스템 ‘H-HUB’ 오픈

-
반도체·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물’, 통합 넥서스로 인프라 패러다임 바꾼다 [현장+]
K-수자원 관리 기술이 기후 위기 대응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막대한 물과 전력을 동시에 소모하는 첨단 산업의 수요 또한 폭발하고 있다. 이...
-
전북대, 글로벌 방산 기업과 ‘전략적 협력’
전북대학교가 유럽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Thales) 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전북대는 16일 탈레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STEM(과학·기...
-
한-폴란드 ‘방산 동맹’ 격상… K-방산, 유럽 NATO 시장 ‘게임 체인저’ 되나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K-방산이 유럽 진출의 새 국면을 맞았다. 이는 폴란드 현지 공동 생산과 기술 이전을 포함한 고도화된 방산 협력으로, NAT...
-
HD한국조선해양, LPG선·PCTC 각 2척씩 수주…7451억 규모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16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7451억원이다. 먼저 회사는 유럽 소재 선주와 3466억원 규모의 LPG 운...
-
나프타 대란에 中 황산 공급 차질까지…석화, 정부 역할론 커진다
석유화학 업계가 유례없는 대외 리스크와 내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중동 분쟁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중국이 다음 달부터 ...
-
“재생열 확대, 히트펌프 보급”…기후부, 열에너지 탈탄소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
-
현대제철, 2년 연속 WSA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현대제철이 세계철강협회 특별총회에서 2년 연속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총회에서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2026 Sustainab...
-
30개국 NATO 대사단,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
-
AI 데이터센터가 배전반 키운다…전력기기 초호황, ‘중저압’으로 확산
전력기기 산업의 초호황이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을 담당하는 ‘중저압 배전반’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간 발전소와 변전소를 잇는 ‘대동맥’에 집중됐던 시장의 시선이, 이제 AI 데이터센터 내...
-
태양광 많은 평일 낮엔 싸고 저녁엔 비싸진다…계시별 전기요금 16일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태양광 발전이 많은 낮 시간대 전력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계절·시간대별(계시별)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다. 산업용을 중심으로 낮 요금을 낮추고 저녁 피크 시간대 요...
-
한화오션,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Irving Shipbuilding과 협력 확대 논의
한화오션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및 캐나다 최대 규모 조선소인 어빙조선소(Irving Shipbuilding)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팀 휴스턴(Ti...
-
中 태양광 경쟁 심화…유증 제동 속 한화솔루션 자금조달 향방은
한화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태양광 사업이 재무 리스크와 맞물리며 속도 조절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핵심 계열사인 한화솔루션이 추진해온 ‘솔라 허브’ 전략이 대규모 유상증자 논란으로 제동이 ...
-
‘조선업 AX 선도’ 삼성중공업,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로 패러다임 시프트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삼성중공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필두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혁신하며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2010년대 중반 글로벌 조선업 장기 불황을 기술 경쟁력으로 돌파한 삼성중공업은 ...
-
“사우디, 韓천궁Ⅱ 조기인도 타진…UAE도 추가 요격미사일 요청”
중동 걸프 국가들이 방공 전력 공백을 우려해 미국 중심의 무기 조달구조에서 벗어나 한국, 영국, 우크라이나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6주간 공습...
-
HD현대, 제조 넘어 지능형으로…AI 조선소 구축 가속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상선 건조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온 HD현대가 생산 현장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AI 기반 의사결정으로 공정 비효율을 제거하는 스마트 조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HD현대는 인공지능(AI)과 ...
-
포스코發 직고용 도미노 오나…완성차·조선업계 예의주시
포스코가 포항과 광양제철소의 협력사 현장 근로자 7000여 명을 본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결정은 전체 임직원의 약 40%에 달하는 인원을 한꺼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하...
-
한화오션, 초대형 원유 운반선 2척 3933억원에 수주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3933억원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건조 실적을 보유한 반복 선형(repeat design)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설...
-
‘AI로 깨어나는 노후 댐’…국책댐 AX 전환, 수자원 관리 ‘골든타임’ 확보할까
기후 위기로 극한 호우와 가뭄이 일상화된 가운데,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기후에너...
-
LIG D&A, 미국 현지법인 ‘LIG Defense U.S. Inc.’설립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미국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미국 내 거점 확대에 나섰다. LIG D&A는 미국 현지법인 ‘LIG Defense U.S. Inc.’(이하 LIG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