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졸스는 미스틱에 화장품을 공급하고, 미스틱은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K-컬처 기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주요 시장에서 제품 판매와 유통을 맡는다.
양사는 K-팝 콘텐츠와 K-뷰티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졸스는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운영 경험과 상품 기획·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 체계를 지원하며, 미스틱은 소속 아티스트와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신규 화장품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맞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상품 공급을 넘어 개발과 마케팅, 유통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졸스 관계자는 “K-팝과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 산업”이라며 “세계 각국 소비자가 K-컬처를 경험하는 다양한 접점에서 K-뷰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유통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