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은 해양수산부의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에 더해 2021년 7월 1일부터 섬 주민 여객선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오는 8월 1일부터는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여객선 운임을 전액 군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 관내 섬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섬 주민이다.
진도군은 ‘섬 주민 생활물류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과 위험물 생계형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7월 1일부터는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시작하는 등 교통 복지를 확대해 오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객선은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운임 전면 무료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더욱더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