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아마존 글로벌 물류 운영 및 공급망 전략(FBA) 부문 핵심 경영진이 최근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피유시 사라우기 아마존 글로벌 FBA 총괄 사장을 비롯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 사장단이 참석했다.
아마존 관계자들은 SMT(Surface Mount Technology) 공정과 조립·검사 라인, 2개 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둘러보며 생산 설비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살폈다. 특히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 제조 공정과 스마트팩토리 기반 자동화 시스템, 생산부터 물류까지 직접 운영하는 통합 체계에 관심을 보였다고 에이피알은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2024년 5월 준공한 제2캠퍼스에서 메디큐브 홈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을 생산하고 있다. 연간 최대 600만 대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생산 내재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생산 라인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일부 뷰티 디바이스 제품군의 조립·검사 공정까지 자동화 범위를 넓혀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