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52분쯤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의 대관령4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4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탑승자 16명은 모두 터널 밖으로 대피해 큰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터널 안에 있던 산타페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때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터널 내 연기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