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예측한 최대 교통량은 7월 31일로 30만2000대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30만6000대) 대비 소폭 감소(1.3%)한 교통량이다.
피서철 강원권 고속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은 24만8000대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 방향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8월 1일 서울→양양 4시간 40분, 서울→강릉 4시간 50분이다.
서울 방향은 8월 2일 양양→서울 4시간 5분, 강릉→서울 5시간 15분으로 예측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부터 8월 10일까지 특별교통소통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정체가 발생하면 갓길 차로(영동선·서울양양선 171.5km)를 개방한다.
또 불가피한 긴급공사 외에 본선 차단작업은 전면 금지된다.
휴게소에는 교통관리 요원 등 인력을 보강한다.
졸음쉼터 △소초(인천 방향) △삽교(강릉 방향) △삽교(인천 방향) △월정(인천 방향) △대관령(인천 방향) 등 5곳에는 임시화장실 55칸을 추가 설치한다.
김지엽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장은 “연휴 기간 운전자들의 장시간 운전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교통사고 발생 시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연 후 탑승자 모두 갓길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 2차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