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16일 신안면 청현리의 한 딸기농가에서 ‘민선 9기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명현 군수는 형식적인 인사말 없이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 시설 개선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또 딸기 육묘장의 생육 상태와 수해 피해 하우스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외부 차광막 지원과 딸기 부산물 처리, 수해 피해 농가 난방시스템 지원, 원예 분야 보조사업 확대 등 농가 건의사항을 들었다.
유 군수는 “현장 간담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임기 내내 이어질 진정한 군민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매월 지역의 목소리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산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