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3)
“군민 목소리가 곧 정책”…유명현 산청군수 현장 소통 시작

“군민 목소리가 곧 정책”…유명현 산청군수 현장 소통 시작

승인 2026-07-17 06:47:37 수정 2026-07-20 0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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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군민과의 약속인 ‘매월 1회 현장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딸기 농가를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산청군은 16일 신안면 청현리의 한 딸기농가에서 ‘민선 9기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팔 산청군딸기연합회장과 회원, 농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유명현 군수는 형식적인 인사말 없이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 시설 개선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또 딸기 육묘장의 생육 상태와 수해 피해 하우스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외부 차광막 지원과 딸기 부산물 처리, 수해 피해 농가 난방시스템 지원, 원예 분야 보조사업 확대 등 농가 건의사항을 들었다.

유 군수는 “현장 간담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임기 내내 이어질 진정한 군민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매월 지역의 목소리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산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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