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1)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예쁘게 봐달라…공직생활에 신중”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예쁘게 봐달라…공직생활에 신중”

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 찾아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해명

승인 2026-07-08 11:19:07 수정 2026-07-08 11:30:5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8일 도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8일 도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내정 당시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예쁘게 봐 달라”면서 “도정이 원활하게 갈 수 있도록 지사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민선 7기 천안시장 재임 중 정치자금 수수 및 인사 채용 비리 혐의 등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시장직을 상실했다.

이에 박수현 지사는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단체와 언론의 지적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며 "정무부지사와 함께 일하면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8일 도청 프레스센터을 찾은 구 부지사는 “정치자금법 문제는 천안시장 재직 당시 직무와 관련된 사안이 아닌 선거 과정에서 발생했던 실수였다”고 해명하면서 “그 일을 계기로 앞으로 공직생활에서는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임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 부지사는 충남도의회와의 협치 방안에 대해 “야당의 의견을 많이 듣고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 협조를 얻어내겠다”며 “당을 떠나 함께 공유하고 도정이 원활하게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