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병무청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 복무 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으로 입영을 연기한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입영이 연기된 사람이다.
접수는 지방병무청별로 일정이 다르게 운영된다. 서울지방병무청은 24일 오후 4시, 부산지방병무청은 23일 오후 2시,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22일 오후 2시부터 신청을 받는 등 권역별 일정이 상이하다.
병무청은 접수가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관할 지방병무청의 접수 일시와 유의사항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접수는 올해 총 세 차례 예정된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일정 가운데 첫 번째다. 병역판정검사를 아직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1회차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2회차(9월16~18일)와 3회차(11월25~27일) 접수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다.
병무청은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지역별 접수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 시작과 동시에 접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본인 인증 등 준비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