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1)
밀양문화관광재단, 국제관광박람회 ‘부스운영 우수상’ 수상

밀양문화관광재단, 국제관광박람회 ‘부스운영 우수상’ 수상

승인 2026-07-07 0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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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 밀양 매운맛 축제’를 앞세운 차별화된 홍보관 운영으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부스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6 밀양 매운맛 축제‘와 밀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부스운영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밀양 매운맛 축제’를 중심으로 매운맛 콘셉트를 반영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축제 안내와 관광 홍보물 배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하고 밀양 관광과 축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재단은 단순한 홍보물 배부를 넘어 밀양만의 특색 있는 축제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홍보와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밀양시,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밀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교동 4통 일원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교동 4통 일원 6만100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98억 원(국비 50억 원·지방비 48억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교육·돌봄 복합시설인 ‘세대공존 한뉘센터’ 건립이다. 연면적 78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주민 소통 공간과 아동·청소년 돌봄 기능을 갖춘 지역 거점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후 골목길 정비, 집수리 지원, 커뮤니티 주차마당과 한뉘 생활마당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동 4통 일원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골목상권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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