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연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정신을 정통 합창에 뮤지컬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냈다. 전국 시립합창단 가운데 유일하게 선보인 합창 뮤지컬로 기존 합창공연에 연기, 안무, 무대 연출을 결합했다.
합창뮤지컬은 모두 15곡으로 구성됐다. 학익진, 열두 척의 배, 필사즉생, 명량 등 이순신 장군의 주요 생애와 전투 중심으로 서사를 이어갔다. 합창단의 웅장한 화음과 연기, 역동적 안무,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였다.
아산시립합창단은 올해 상임화 이후 정통 합창뿐 아니라 대중가요와 영화음악, 찾아가는 공연 등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다양한 공연을 확대하고 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