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다국적 구조대는 라과이라주 카티아라마르의 붕괴된 간물 잔해에서 43세 경비원 에르난 힐을 무사히 구조했다.
그는 지진 당시 자신이 근무하던 7층 건물 경비실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일(현지시간) 기준 2295명, 부상자도 1만1267명이라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실종자가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부상자나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6시부터 7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파괴적인 지진으로 발생한 인명 피해로 베네수엘라 국민의 마음이 찢어지고 있다”며 선포 의의를 설명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