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전날 4만9098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개봉일인 지난달 24일(3만4939명)보다 많은 관객을 불러모았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총 누적 관객수는 43만2137명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토이 스토리 5’, 3위는 ‘마티 슈프림’이다.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할리우드 영화와 맞붙어 성과를 내 ‘눈동자’의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했다. 특히 신민아와 김남희의 연기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