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4)
사순문 장흥군수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

사순문 장흥군수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 등 핵심 과제 제시
“갈등보다 화합, 경쟁보다 협력 앞서는 통합의 군정 펼쳐 나갈 것”

승인 2026-07-01 16:44:37 수정 2026-07-02 10:01:2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사순문 장흥군수가 1일 민선 9기 출범식에서 “군민의 선택은 장흥을 바꾸라는 명령”이라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사순문 장흥군수가 1일 민선 9기 출범식에서 “군민의 선택은 장흥을 바꾸라는 명령”이라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사순문 장흥군수가 1일 민선 9기 출범식에서 “군민의 선택은 장흥을 바꾸라는 명령”이라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새로운 장흥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사 군수는 이날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장흥을 바꾸라는 군민의 명령이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라는 시대의 요청이었다”며 “군민의 선택이 얼마나 무거운 책임인지를 늘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어느 한 편의 군수가 아니라 모든 군민의 군수”라며 “갈등보다 화합,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는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비전으로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를 선포하고 ‘돈이 들어오고, 청년이 돌아오며, 사람들이 다시 찾는 장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순문 군수는 취임식에서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을 마련하고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어촌 조성, 청년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구축,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문화예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사순문 군수는 취임식에서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을 마련하고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어촌 조성, 청년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구축,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문화예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이를 위해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을 마련하고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어촌 조성, 청년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구축,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문화예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정 운영의 중심을 ‘현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사 군수는 “군정의 주인은 군민이며 행정은 군청 책상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 권위보다 소통을, 형식보다 실천을, 말보다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군수의 권한은 군민 위에 군림하는 힘이 아니라 군민을 위해 봉사하라는 책임”이라며 “언제나 군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서는 갈 수 없지만 군민과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며 “군민이 행복하고 청년에게 희망이 있으며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 쉬는 장흥을 만들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