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109건 가운데 87건을 완료해 공약 완료율 79.8%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의 계획 적정성과 추진 과정,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 점검했다.
안동시의 공약 완료율은 전국 평균인 70.4%를 웃도는 수준이다. 시는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시민 반값 수돗물 공급을 통한 가정용 상수도 요금 부담 완화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꼽혔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도 가시화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진전을 보였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위원회 제언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성과를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9기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