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거제시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택시 이용시 월 3만원 지원하는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한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어르신 택시 교통카드는 침체된 지역 택시업계에도 활력을 줄 전망이다. 어르신 외출 빈도가 높아지면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도 도모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어르신 택시 교통비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며 “혜택을 받고 싶어도 거동불편이나 주거지 여건으로 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