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년 5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외래관광객은 194만5809명으로 전년 동월(162만9387명)보다 19.4% 증가했다. 이는 2019년 5월 대비 131.0%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56만36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35만7530명), 대만(19만1795명), 미국(15만1605명), 필리핀(6만9914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만과 미국 시장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 대비 각각 188.4%, 158.2% 수준으로 회복했다. 중국과 일본도 각각 112.6%, 124.9% 수준까지 회복하며 주요 방한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권역별로는 구미주 지역 방한객이 2019년 대비 151.5%, 아시아·중동 지역은 135.4%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1~5월 누적 방한객은 871만679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이는 2019년 같은 기간의 125.2% 수준이다. 국가별 누적 방문객은 중국 256만2209명, 일본 160만1558명, 대만 92만7319명, 미국 63만4230명 순이었다.
반면 5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34만345명으로 전년 동월(239만1130명) 대비 2.1% 감소했다. 다만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97.5%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5월 누적 해외관광객은 1296만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103.6% 수준을 기록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