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당선인은 “시장은 책상에 앉아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 당선인은 지난 15~17일과 22일 마산·창원·진해 권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팔용배수펌프장, 신촌우수저류시설, 석동정수장 등을 찾아 시민 안전 관련 시설도 점검했다.

마산권역에서는 마산해양신도시를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당선인은 디지털 자유무역지역과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을 검토한 뒤 “전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는 교육·문화 기능 강화 방안을 점검했으며,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경남도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와 ‘맘스프리존’을 찾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재검토하고 시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강 당선인은 “창원을 10년 후퇴시킨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해 다시 뛰는 창원을 만들겠다”며 “1원을 투자하더라도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 타당성이 있을 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