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2)
거창군, 통합돌봄의 시작은 ‘안부 한마디’

거창군, 통합돌봄의 시작은 ‘안부 한마디’

승인 2026-06-22 1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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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봄지기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온봄지기’는 주민 곁에서 안부를 살피고, 관계 단절로 고립되기 쉬운 이웃을 먼저 찾아 손을 내미는 지역 돌봄활동가이다.

군은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4개 권역별로 구성·운영해 온 거창군의 온봄지기 사업은 이웃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행정과 유관기관,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온봄지기 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사람을 다시 연결하는 돌봄, 즉 이웃과 마을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마련했다.


◆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상훈련

거창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관련 부서 및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복구계획을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사유시설 15건, 공공시설 13건의 가상 피해 상황을 설정했다. 관련 담당자들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이용해 상황 전파부터 시설 피해 조사, 복구계획 수립까지 실제와 다름없는 재난 업무 수행 절차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거창군 아림사랑회, 장보기 행사 참여

거창군은 22일 ‘거창군 아림사랑회’(회장 손영희) 회원 20여명이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물가안정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찾아가는 마을돌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주상면 임실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의 일환인 ‘운동으로 활기찬 일상 갖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거점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건강활동을 통해, 마을 안에서 돌봄을 촘촘히 이어가는 마을복지 기반 통합돌봄을 실천하고 마을복지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

거창군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원상화)는 지난 21일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내빈들과 지역별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24명의 방범대원들이 치안유지와 지역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 및 감사장을 수여 받아 방범대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거창=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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