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는 22일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과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시대 대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 삶이 깃든 김해 산해정에서 지역 장애인 및 노인복지기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탐방, 남명 소원캐쳐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초중학교 학생들에게는 남명 조식 유물을 주제로 기념품을 디자인하는 프로그램이 9월까지 이어지며 실제 상품화도 추진한다.
오는 10월까지는 ‘대성동고분군 밤마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성동고분군 스토리텔링 탐방, 명상 체험, 점자 수수께끼 스템프 미션, 저녁 음악회 등 오감 만족 콘텐츠가 구성됐다.

인제대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진행하는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일반 시민과 학내 구성원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콘텐츠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